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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2	66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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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	국제	'미소의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복자 된다	바티칸시국	2022.09.04	0	21
3803	잡담	이재명 이거 서면조사 거절해서 소환조사 통보받은거였네 1	추가열	2022.09.02	0	21
3802	정치	이재명 당대표 당선	오나지오나지	2022.08.28	0	21
3801	사회	'한국 네번째' 유흥식 추기경 서임.."죽을 각오로 임하겠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8	0	21
3800	정치	헬조선 재림 D-2?	오나지오나지	2022.08.26	0	21
3799	잡담	[朝鮮] ‘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3	0	21
3798	잡담	옛날신문) 한-중 수교 공식발표 타이완, 對韓 단교 선언 (1992.8.22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2	0	21
3797	국제	유엔 특사, 미얀마 첫 방문.."정치범 석방·사형 집행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2.08.19	0	21
3796	국제	"젤렌스키, 교황에게 키이우 방문 또 요청"..교황과 3번째 통화	바티칸시국	2022.08.15	0	21
3795	국제	교황 "언론인들, '마음의 귀'로 경청하는 능력 개발해달라"	바티칸시국	2022.07.19	0	21
3794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바티칸시국	2024.06.25	1	20
3793	국제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바티칸시국	2024.05.14	0	20
3792	국제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05.12	0	20
3791	국제	스위스, '500년 역사' 교황 근위대 새 막사 건립지원	바티칸시국	2024.05.09	0	20
3790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20
3789	국제	인증샷 찍다가…인니 유명 화산서 30대 중국 여성 추락사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24	0	20
3788	잡담	한국경제신문에서 제목 낚시를 했네	뉴리대장	2024.04.23	0	20
3787	사회	창경궁에서 피어난 '물빛'…"600년 역사, 소통의 빛으로 만나요"	바티칸시국	2024.04.14	0	20
3786	국제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1	0	20
3785	국제	EU, 모리타니에 '난민 단속 대가' 3천억원 지원	바티칸시국	2024.03.08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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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2024-07-19 01:20	바티칸시국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2024-07-18 23:58	바티칸시국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2024-07-18 23:18	바티칸시국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2024-07-18 22:34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2024-07-18 07:33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밖에선 의미없는데"…미국 마들렌 대성당 '성녀유물' 도난	2024-07-18 07:08	바티칸시국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2024-07-17 23:29	바티칸시국

브라질 연방 헌법, 제정 35년 만에 토착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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