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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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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4041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4040	국제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	12
403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12
4038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패싱…영부인이 대신 참석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3.04.02	0	12
4037	국제	웅크려 겨울잠 자다가...미라화된 3만년 전 ‘다람쥐’ 발견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04.03	0	12
4036	국제	英 왕실이 노예무역 회사 주주…찰스 3세, 과거 연구에 협조키로	바티칸시국	2023.04.07	0	12
4035	국제	佛 마르세유, 주택 건물 붕괴…최소 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4.09	0	12
4034	국제	미얀마 군정, 물 축제 비용 갹출 강요·공무원 총동원령	바티칸시국	2023.04.10	0	12
4033	국제	공 그림에 상형문자까지…멕시코서 발견된 유물, 1100년 전 점수판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04.13	0	12
4032	정치	[한겨레] 전광훈 두고 홍준표 자른 김기현에…“전문홍답” 당내 비판	트라린	2023.04.14	0	12
4031	국제	이스라엘, 이번엔 기독교계와 마찰…부활절 행사 인원제한	바티칸시국	2023.04.14	0	12
4030	국제	印, 38도 뙤약볕서 3시간 시상식…11명 열사병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8	0	12
4029	국제	카타르 공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8천m급 14좌 중 7곳 올라	바티칸시국	2023.04.18	0	12
4028	잡담	솔직히 나도 수박이라는 말은 오렌지 안티테제로 나온 거라고 보고 있었음	뉴리대장	2023.04.18	0	12
4027	국제	교황, 영국왕에게 '예수 못박힌 십자가 조각'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21	0	12
4026	국제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	12
4025	정치	반기문, 미얀마 군부 만나 폭력 즉각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26	0	12
4024	정치	[한겨레] 명청교체기 조선의 선택을 생각한다 \| 기고	트라린	2023.05.03	0	12
4023	국제	‘인간 탓’에 이제 세상에 단 2마리…양쯔강대왕자라의 비극	바티칸시국	2023.05.04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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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용인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에 대륙이 환호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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