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8년 집권' 훈센 총리, 사의 표명…"장남이 새 정부 이끌 것"(종합2보)
by
바티칸시국
posted
Jul 26,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726175529988
재작년 후계자로 훈 마넷 지명…총선서 전체 125석 거의 싹쓸이
막후서 영향력 행사할 듯…"당 대표직 유지하고 국왕 자문 역할"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대관식 앞두고 주한 영국 대사관저도 국왕 초상화 교체
바티칸시국
2023.04.22 01:51
반기문, 미얀마 군부 만나 폭력 즉각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26 08:00
호주 현충일에 식민시대 총독 동상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3.04.26 23:28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8:02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0:11
정치 유튜버가 생긴 원흉은 결국 조중동 때문이지
뉴리대장
2023.05.07 20:17
베트남 44.2도, 라오스 43.5도…태국은 4월에 45도
바티칸시국
2023.05.09 07:31
유엔 "열악한 출산환경 속 임산부·아기 매년 450만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09 23:44
남아프리카 공동체, 폭력사태 민주콩고 동부에 파병 합의
바티칸시국
2023.05.10 00:08
홍콩, 국가안보 사건에 외국인 변호사 참여 금지키로
바티칸시국
2023.05.11 07:57
광주 KBS가 조사한 이낙연과 이재명 비슷한 여조는 어느정도 걸러봐야함
뉴리대장
2023.05.15 20:27
"대만, 세계 1위 사이버 공격 피해국…1분기에 매주 3천회 이상"
바티칸시국
2023.05.18 07:31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2:11
[한겨레] ‘돈봉투·김남국 코인’ 비판했다고…청년정치 짓밟는 강성지지층
트라린
2023.05.19 20:43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0:22
푸틴 위해 짓던 핀란드 별장 수년째 방치…"낚시에 관심 없어서"
바티칸시국
2023.05.24 00:48
동티모르 총선서 야당 승리…41% 득표로 과반확보는 실패
바티칸시국
2023.05.24 07:54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7:46
프란치스코 교황 "성모 발현이 항상 진짜는 아냐"
바티칸시국
2023.06.05 02:00
'내각 구성 갈등' 쿠웨이트 조기 총선 실시…10년 새 7번째
바티칸시국
2023.06.06 21:50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