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8년 집권' 훈센 총리, 사의 표명…"장남이 새 정부 이끌 것"(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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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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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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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726175529988
재작년 후계자로 훈 마넷 지명…총선서 전체 125석 거의 싹쓸이
막후서 영향력 행사할 듯…"당 대표직 유지하고 국왕 자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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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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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동안 뉴스로 밝혀진 내용이 맞다면 북한은 문정부쪽보다 쌍방울쪽이 솔깃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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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2.01 16:54
내가 봤을때 이재명이 되도 가스비나 복지 약화 문제는 그대로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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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2023.01.30 13:57
비명계 曰 이재명 1심까지 보겠다
2
추가열
2023.01.11 15:38
민들레는 사설칼럼이 아닌데도 주관적인 뇌피셜을 적네
뉴리대장
2022.12.26 15:21
근데 뉴스댓글보고 판단하는 사람이 있기는 함
뉴리대장
2022.09.08 00:26
김영웅 전 필연캠 대변인님... 당신은 틀렸습니다.
2
오나지오나지
2022.08.19 22:47
우상호 이 새끼
3
추가열
2022.08.16 10:33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화기 들고 탈영하면 거액 보상"
바티칸시국
2022.08.10 16:45
13세 딸 30세 남자와 결혼..탈레반 집권 1년 "여성의 모든 것 앗아갔지만, 침묵 ...
바티칸시국
2022.07.29 16:49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21:05
가톨릭 주교 임명 때 여성 관여할 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7.16 16:22
북한, 김일성 사망 28주기에 특이 동향 없어..차분하게 결속
바티칸시국
2022.07.08 23:33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46
아 덥구나
미케네성우회
2022.07.02 11:58
고령 대가야 궁성 '500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내다'
바티칸시국
2024.06.20 09:00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0:01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23:30
펨코에서도 김기현 국적표기 규제에 대해서 부정적이네
1
뉴리대장
2023.01.30 18:38
민주당이여, 반란을 일으켜라!!!
오나지오나지
2023.01.29 19:45
이재명 체포 동의안 통과되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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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3.01.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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