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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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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13
2080	국제	히잡 벗고 한국 대회 출전한 이란 女 클라이밍 선수, 이틀 만에 강제송환 1	바티칸시국	2022.10.18	0	13
2079	국제	교황, 이민자 1천300명 오찬…伊·프랑스 난민 갈등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4	0	13
2078	국제	기시다, '정치자금 문제' 총무상 경질…한달 새 각료 3명 낙마	바티칸시국	2022.11.20	0	13
2077	국제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13
2076	국제	오스트리아대선, 결선투표 없이 현 대통령이 재선 성공	바티칸시국	2022.10.10	0	13
2075	국제	그리스 '마지막 국왕' 장례식 거행…유럽 왕실 인사들 집결	바티칸시국	2023.01.17	0	13
2074	국제	美 한인 유명인사들,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선거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2.12.06	0	13
2073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
2072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13
2071	국제	휴 그랜트도 1억원 기부한 英 자선가…알고보니 미담 조작 '파파괴'	바티칸시국	2024.05.18	0	13
2070	국제	“시어머니에 경의”… 다이애나비 유품 찬 英왕실 며느리들	바티칸시국	2022.12.08	0	13
2069	국제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0	13
2068	국제	동남아·남아 해안도시들, 해수면 상승에 가장 취약	바티칸시국	2022.09.24	0	13
2067	국제	아동 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마다가스카르 ‘법으로 정했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2066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3
2065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일가 소유 방송사, 15년만에 운영 중단	바티칸시국	2024.04.28	0	13
206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올해도 재소자 발 씻긴다	바티칸시국	2024.03.07	0	13
2063	국제	케냐 가는 찰스 3세… "과거 식민지배 고통 인정할 것"	바티칸시국	2023.10.14	0	13
2062	국제	"트럼프, 다이애나빈 이혼 뒤 적극 구애하다 퇴짜 맞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6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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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대통령의 개, 백악관 직원 또 물어뜯어…최소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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