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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1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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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4	국제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	19
3883	국제	[韓國] 우익에 밉보인 만화 '맨발의 겐', 히로시마 평화교육 교재서 삭제 논란	트라린	2023.02.21	0	19
3882	국제	영국 찰스 3세, 우크라군 군사훈련 참관 후 '엄지 척' 격려	바티칸시국	2023.02.21	0	19
3881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19
3880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9
3879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9
3878	사회	[한겨레] 소셜미디어 공간에 되살아난 ‘친일파의 망령’	트라린	2023.03.08	0	19
3877	잡담	신경민 전 의원, 내부당러 푸는 썰이 다르네	추가열	2023.03.09	0	19
3876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19
3875	국제	美 50대남, 실종 8개월 만에 집안 벽장 속에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11	0	19
3874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19
3873	국제	에콰도르·페루, 25년만에 사이클론 강타…"최소 1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3.13	0	19
3872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	19
3871	국제	"태평양 주민 소멸할 판"…사모아 총리, 기후재앙 대응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20	0	19
3870	국제	인니, 대선 11개월 앞두고 연기설 지속…선거 준비 중단 판결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19
3869	국제	"경찰공격 용납못해" 콜롬비아 정부, 무장단체와 휴전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21	0	19
3868	정치	민주당내 부정경선 물증이 나왔다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0	19
3867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19
3866	국제	'네루 증손' 印 야당지도자 라훌 간디, 모디 명예훼손으로 2년형	바티칸시국	2023.03.26	0	19
3865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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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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