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3.07.31 20:31
[京鄕] ‘직원 사망’ 코스트코, 동료직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붙여···“진술 감시 의혹”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7301046001 |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
印대법원, 라훌 간디 명예훼손 유죄 판결 각하…의원직 박탈 면해
-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서 개최되나…6일 발표
-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
교황 "유럽,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평화 조정자로 역할 해야"
-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18년 만에 결별(종합)
-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 "니제르 군사개입은 최후의 수단"(종합)
-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
우크라 유적지도 초토화…유네스코 "러 침공 후 274곳 파괴"
-
프란치스코 교황, 탈장 수술 2개월만에 해외 사목방문 재개
-
트뤼도, 산불 진화 도운 韓 구호대에 감사 인사… "모두가 감동"
-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세력 농부 10명 참수…'보코하람' 소행에 무게
-
북유게도 이제 찢빠들이 장악한 듯
-
프랑스, 니제르 거주 프랑스인들에 조속한 대피 명령
-
미얀마, 수지 여사 형량 33년→27년으로 6년 감형
-
'우주 먼지 입자 찾아라' 오래된 성당 지붕 훑는 과학자들
-
김은경의 "남은 수명 비례해 투표권" 발언으로 다시 보는 (1)
-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
'세계청년대회' 참가 위해…韓 청년 천명, 포르투갈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