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커'라는 심영물(과 계산기 연주) 전문 유튜버가 만든 《금쪽이가 된 심영》 마지막에 '나레이션' 목소리로 나오는 대사 한 줄. 어쩌면 이게 요즘 난리인 교사 인권 이슈를 관통하는 한 줄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