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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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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국제	세계적 명성 예술가 신부, '수녀 성학대' 의혹에 작품 존폐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8.06	1	56
3966	국제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56
3965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56
3964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56
3963	경제	"2Q 러시아 4.7% 역성장..4년간 GDP 성장분 사라질 듯"	바티칸시국	2022.08.12	0	57
3962	사회	전북대 한옥형 국제켄벤션센터 개소..대규모 학술대회 개최 기대 1	바티칸시국	2022.08.26	1	57
3961	국제	인도서 3.7t 폭탄 써 빌딩 2동 폭파 철거.."불법 건축이 이유"	바티칸시국	2022.08.30	0	57
3960	국제	몸값 80억 받아낸 뒤 유괴 아동 살해한 납치범에 징역 384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2.09.07	0	57
3959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57
3958	국제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0	57
3957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57
3956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57
3955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57
3954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57
3953	국제	브라질 대선 앞두고 정치적 폭력사건 잇따라..선거 후유증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24	0	57
3952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57
3951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57
3950	국제	동성애 탄압했던 쿠바, 동성결혼 공식 허용..국민투표 가결	바티칸시국	2022.09.27	0	57
3949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57
3948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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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트뤼도, 산불 진화 도운 韓 구호대에 감사 인사… "모두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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