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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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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9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바티칸시국	2024.05.25	0	6
4518	국제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바티칸시국	2024.05.25	0	6
4517	국제	'팔 이민자 밀집' 칠레, '이스라엘 집단학살' ICJ 제소 가세	바티칸시국	2024.06.02	0	6
4516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6
4515	국제	찰스 3세 초상화 담긴 英 파운드화 지폐 첫 유통	바티칸시국	2024.06.07	0	6
4514	사회	왕건 어진 봉안한 사찰 터·고대 해상 교류 흔적, 사적 됐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	6
4513	국제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2024.06.08	0	6
4512	국제	'총선패배' 남아공 집권당 국민통합정부 제안…성사 불투명	바티칸시국	2024.06.08	0	6
4511	국제	블링컨, 10~12일 이스라엘 등 4개국 순방…"휴전안 수용 재촉"	바티칸시국	2024.06.08	0	6
4510	국제	우표 한 장에 69억원?… 세계 단 2장 뿐인 우표 경매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6.12	0	6
4509	국제	베네수엘라 교도소서 수감자 5만명 초유의 단식투쟁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14	0	6
4508	국제	반기문 만난 英 찰스 3세…"北,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	바티칸시국	2024.06.14	0	6
4507	국제	국민 3명 중 1명 굶주려… "미얀마 빈곤, 10년 전으로 돌아갔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6
4506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6
4505	국제	"성소수자 모욕 중단해달라"…필리핀 대학생 교황에 '돌직구'	바티칸시국	2024.06.22	0	6
4504	국제	'마블 로키' 닮은 신종 공룡, 이름도 '로키케라톱스'로	바티칸시국	2024.06.23	0	6
4503	국제	"멕시코 새 정부, 對韓 FTA 협상 재개 2026년 후로 미룰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6.23	0	6
4502	사회	소실·파손·방치… 충남, '태실 관리' 부실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6
4501	국제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5	1	6
4500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바티칸시국	2024.06.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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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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