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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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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4	국제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1:04	0	0
5593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39	0	0
5592	국제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 시위 격화에 굴복 사임(2보)	바티칸시국	20:13	0	1
5591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트라린	20:05	0	0
5590	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바티칸시국	09:32	1	5
5589	국제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바티칸시국	08:48	1	6
5588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바티칸시국	01:15	1	6
5587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바티칸시국	00:19	1	7
5586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1	6
5585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바티칸시국	2024.08.04	1	6
5584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10
5583	국제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1	5
5582	국제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바티칸시국	2024.08.03	1	7
5581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5
5580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9
5579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9
5578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5
5577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4
5576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4
5575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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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크롱, 요르단 국왕과 전화통화…"어떤 대가 치러도 중동 긴장 피해야"	2024-08-05 09:32	바티칸시국
국제 난민팀 올림픽 역대 첫 메달…여자복싱 은감바, 75㎏급 동메달 확보	2024-08-05 08:48	바티칸시국
국제 한글, 한옥, 한식…미국에 세운 ‘작은 한국’	2024-08-05 01:15	바티칸시국
국제 獨 상수시 궁전·英 왕립식물원 나무 고사 위기..."기후 변화 탓"	2024-08-05 00:19	바티칸시국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2024-08-0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LBJ처럼 연임 포기한 바이든, LBJ 이름 딴 상 받아	2024-08-04 11:15	바티칸시국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2024-08-04 10:07	바티칸시국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서 개최되나…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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