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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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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1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3
5380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3
5379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바티칸시국	2024.05.28	0	3
5378	국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0	3
5377	잡담	[경향] 쏟아지는 ‘노인 비하·혐오’에 위축되는 고령 운전자들	트라린	2024.07.09	1	3
5376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1	1	3
5375	사회	BTS 진, 14일 파리 ‘루브르 구간’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바티칸시국	2024.07.12	1	3
5374	국제	러, 자국 전사자 유족·부상자에 줘야할 보상금은? “올해 국가 예산의 6%”	바티칸시국	2024.07.12	1	3
5373	국제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1	3
5372	국제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1	3
5371	국제	케냐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 경찰청장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13	1	3
5370	국제	18일 佛의회 첫 소집인데···총리 임명 오리무중	바티칸시국	2024.07.14	1	3
5369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3
5368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367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4.07.20	0	3
5366	국제	방글라데시 반정부 시위로 110명 사망…인터넷·통신 차단	바티칸시국	01:06	0	3
5365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4
5364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5363	국제	세계인구 오늘 80억명 돌파… “15년 뒤 90억명 넘어설 듯”	바티칸시국	2022.11.15	0	4
5362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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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2024-07-19 07:43	바티칸시국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2024-07-19 07:34	바티칸시국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2024-07-19 07:06	바티칸시국
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2024-07-19 01:20	바티칸시국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2024-07-18 23:58	바티칸시국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2024-07-18 23:18	바티칸시국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2024-07-18 22:34	바티칸시국

프란치스코 교황 "내가 손 건넨 성전환자도 하느님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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