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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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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	국제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바티칸시국	2023.04.28	0	5
3463	국제	남아공 국민권익보호원, 라마포사 대통령에 '면죄부'	바티칸시국	2023.07.01	0	5
3462	국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바티칸시국	2023.04.07	0	5
3461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5
3460	국제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바티칸시국	2022.10.04	0	5
3459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상하이 도착…14일 시진핑과 정상회담(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3	0	5
3458	국제	이라크 총리, 국제회의서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강 구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3457	국제	이스라엘 감옥 갈때마다 단식투쟁한 팔 인 사망…마지막으로 86일간	바티칸시국	2023.05.03	0	5
3456	국제	새로운 나비 두 屬 이름, ‘반지의 제왕’ 사우론에서 따붙여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3455	국제	'왕실지위 박탈' 덴마크 왕자 가족, 미국으로 이주 계획	바티칸시국	2022.12.05	0	5
3454	국제	유엔, 탈레반 '인정 문제'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키로	바티칸시국	2023.04.20	0	5
3453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5
3452	국제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1	5
3451	국제	강진 엿새 모로코…국왕에 관심 고조 “은둔자냐 개혁가냐”[북아프리카 대재앙]	바티칸시국	2023.09.14	0	5
3450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5
3449	국제	존슨 총리를 말려달라…英 공무원들, 여왕에게 SOS 보냈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5
3448	국제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바티칸시국	2024.06.14	0	5
344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5
3446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5
3445	국제	소말리아 폭우에 따른 홍수로 20만명 대피...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5.15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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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2024-08-06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2024-08-05 23:32	바티칸시국
국제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2024-08-05 22:14	바티칸시국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2024-08-05 21:5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2024-08-05 21:41	바티칸시국
국제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2024-08-05 21:0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2024-08-05 20:39	바티칸시국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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