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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6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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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1	국제	UAE 무함마드 대통령, 푸틴 만나 우크라 사태 중재 모색	바티칸시국	2022.10.11	0	64
3990	국제	첫 바레인 방문 교황, 사형제 폐지·노동 환경 개선 촉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04	0	64
3989	국제	이탈리아 정부, 우크라에 무기 지원 2023년까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2.03	0	64
3988	국제	미얀마 군정,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평화회담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2.12.15	0	64
3987	국제	"몇 마리 안 남았는데"…캄보디아 환경론자들 충격에 빠졌다	바티칸시국	2022.12.27	0	64
3986	국제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바티칸시국	2023.01.12	0	64
3985	국제	폭동 사흘 만에 또 브라질서 시위 움직임…정부, 보안강화 1	바티칸시국	2023.01.12	0	64
3984	국제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64
3983	국제	2천300년된 이집트 소년 미라 CT 찍어보니…부적 49개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01.25	0	64
3982	정치	이와중에 김어준은 슈퍼챗 달달하게 빨았구먼	뉴리대장	2023.02.06	0	64
3981	사회	[한겨레] ‘아파트 공화국’과 25글자 이름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7	1	64
3980	국제	프랑스 전역에 31일 동안 비 안 내려…"역대 가장 건조한 2월"	바티칸시국	2023.02.22	0	64
3979	국제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바티칸시국	2023.03.03	0	64
3978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64
3977	국제	'성직자 아동성추행 추문' 프랑스 가톨릭, 피해자에 98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3.03.11	0	64
3976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64
3975	국제	즉위 10주년 맞는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직, 쉬운 일 아냐"	바티칸시국	2023.03.13	0	64
3974	사회	충무로 1㎞ 구간 '걷기 좋은' 거리로…보행로 확장	바티칸시국	2023.03.16	0	64
3973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64
3972	국제	일본 교수, "한국 청년들, 헬조선 떠나..."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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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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