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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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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	국제	'슈퍼카에 미녀들' 특급호텔서 호화파티한 삼합회에 대만 '발칵'	바티칸시국	2023.03.10	0	5
5018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5
5017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푸틴이 만남 거절해"	바티칸시국	2023.03.11	0	5
5016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5
5015	국제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3.15	0	5
5014	국제	마약 10kg이 여기에? 베트남 국영항공사 승무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19	0	5
5013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5
5012	국제	'독립 요구' 시크교도, 런던 이어 샌프란 印공관에도 난입·소요	바티칸시국	2023.03.22	0	5
5011	국제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	5
5010	국제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	5
5009	국제	뉴질랜드 외교장관, 中 만나 신장 인권·홍콩 자유 우려 전달	바티칸시국	2023.03.27	0	5
5008	국제	룰라 대통령 폐렴 증세 심각?…중국 방문 '무기한' 연기(종합)	바티칸시국	2023.03.27	0	5
5007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5006	국제	콜롬비아 북동부서 군인 9명 피격 사망..반군 소행 추정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5005	국제	이탈리아, 식문화 보호 위해 대체육 금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3.03.31	0	5
5004	국제	호주 고위 외교관 "군주제 폐지 시간문제…영국과 관계는 무탈"	바티칸시국	2023.04.04	0	5
5003	사회	[한겨레] “영산강 보 해체로 식수 손실? 조선일보 보도, 사실 아냐”	트라린	2023.04.04	0	5
5002	국제	'38년 장기집권' 훈센, 학생들에 애국심 강조…"국가 불러야"	바티칸시국	2023.04.04	0	5
5001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금리 21%로 1%p 또 인상…물가 폭등 대응	바티칸시국	2023.04.05	0	5
5000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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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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