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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53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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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7	사회	김대건 신부 영화 '탄생' 주역들 만난 교황 "천만 관객 기원"	바티칸시국	2022.11.16	0	310
4776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580
4775	국제	아르테미스·아폴로…독특한 탐사선 이름, 어떤 뜻일까	바티칸시국	2022.11.17	0	493
4774	정치	[한겨레] 민주, 이재명 측근 총력 방어…“당이 ‘대장동 로펌’인가” 우려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282
4773	사회	바티칸 시사회에서 베일 벗은 '탄생'…"아름다운 영화" 호평	바티칸시국	2022.11.17	0	352
4772	잡담	옛날신문)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에 일본 측이 항의 (1995.11.18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352
4771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523
4770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537
4769	국제	케냐 루토 대통령, "임기연장 위한 헌법개정 논의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8	0	612
4768	정치	[한겨레] 국힘 비대위원 광고 중단 압박에 MBC “저열한 언론 탄압”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8	0	327
4767	잡담	진상쓰 구속 기로 서니까	추가열	2022.11.18	0	342
4766	국제	바이든 맏손녀, 222년만에 19번째로 백악관에서 결혼	바티칸시국	2022.11.18	0	540
4765	사회	에어비앤비 창업자도 반했다…한옥, 전면사업으로 내세운 이유	바티칸시국	2022.11.18	0	371
4764	국제	카자흐 당국 "대선일에 폭동 모의한 조직원 7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2.11.18	0	563
4763	국제	印장관 "동거남에 피살 여성, 결혼대신 동거 탓" 발언…거센 비난	바티칸시국	2022.11.18	0	529
4762	사회	유흥식 추기경, 바티칸서 영화 '탄생' 제작진 위해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18	0	339
4761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501
4760	국제	말레이시아 오늘 총선…보수 vs 개혁 세력 접전	바티칸시국	2022.11.19	0	548
4759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465
4758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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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2024-11-20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2024-11-2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2024-11-20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2024-11-20 00:51	바티칸시국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2024-11-19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2024-11-19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2024-11-19 22:52	바티칸시국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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