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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813090456581
왕세자 시절 다이애나妃와 하와이 방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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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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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29
공지 숨기기
3220 국제 찰스3세, 암치료 자선단체 방문…암진단 3달만에 첫 공개업무 복귀 바티칸시국 2024.04.30 0 15
3219 국제 찰스3세 암 투병에도…“윌리엄·해리, 화해 조짐 없어” 바티칸시국 2024.02.11 0 9
3218 국제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6 0 15
3217 국제 찰스3세 독일 의회서 "유럽 전쟁재앙…독·영 우크라지원 주도" 바티칸시국 2023.04.01 0 10
3216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6
3215 국제 찰스3세 英국왕, 전립선비대증 수술위해 입원 바티칸시국 2024.01.26 0 15
3214 국제 찰스3세 75번째 생일맞아 음식 자선사업…"결식·잔반 문제 동시해결" 바티칸시국 2023.11.14 0 9
3213 국제 찰스, 영국 국왕 즉위.."어머니 죽음, 가장 큰 슬픔의 시간" 바티칸시국 2022.09.09 0 20
3212 국제 찰스 대관식이 영국 경제에 찬물?.…은행 문 닫느라 GDP 줄듯 바티칸시국 2023.05.03 0 6
3211 국제 찰스 대관식서 '조퇴'한 해리 왕자, 아들 생일 맞춰 미국행 바티칸시국 2023.05.09 0 7
3210 국제 찰스 英 국왕, 10월 호주·사모아 방문…즉위 후 처음 바티칸시국 2024.07.15 1 7
3209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3208 국제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여왕 조문 행렬 깜짝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17 0 20
3207 국제 찰스 3세, 해병대 명예 총사령관 겸임… 해리, 상실감 클 듯 바티칸시국 2022.10.29 0 14
3206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3205 국제 찰스 3세, 영국거주 탈북민 초청해 북한인권에 관심 바티칸시국 2023.02.06 0 27
3204 국제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바티칸시국 2024.02.12 0 10
3203 국제 찰스 3세, 또 짜증…이번엔 예복 고쳐주던 소년에게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7
3202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공식 초상화 공개 바티칸시국 2024.05.16 0 20
3201 국제 찰스 3세, 5월 6일 버킹엄궁서 마차 탑승… 웨스터민스터서 즉위 선포 바티칸시국 2023.04.10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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