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1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811225058557
독립운동 탄압 조항 등 손질…모디 정부의 식민잔재 청산 노력의 일환
Who's
바티칸시국
Prev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2023.07.15
by
바티칸시국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
Next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
2024.01.24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22:06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7:46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바티칸시국
2023.08.01 00:47
이상 고온에 끓는 필리핀…전국 1만여개 학교 원격 수업 전환
바티칸시국
2024.04.08 21:58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8:00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22:32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0:46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22:37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23:35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23:17
태평양 전쟁과 6·25 참전한 美 노병, 102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23:32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바티칸시국
2024.04.15 21:28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22:52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23:38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2:15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0:38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23:43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23:24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
바티칸시국
2022.12.22 21:20
막강실세 '보스' 여동생…규정까지 바꿔 비서실장 앉힌 밀레이
바티칸시국
2023.12.11 23:28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