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14,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814183752267
초강경 이슬람 율법통치에 국제사회 인정·경제난 타개 '요원'
중국 등 인접국들과 투자유치 협상 등 자구책 강구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혼돈의 세네갈…3주 남은 대선 '돌연 연기' 대규모 시위(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6 00:18
싱가포르 "강간 등 후안무치 범죄자는 형 마쳐도 무기한 구금"
바티칸시국
2024.02.05 23:34
왕실모독죄 판결 후폭풍…태국 제1당 의원 44명 정치생명 끊기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5 22:24
美, 파푸아뉴기니에 中과 안보협정 거부 촉구…"대가 따를 것"
바티칸시국
2024.02.05 21:50
印여배우,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캠페인위해 자신의 사망 위장
바티칸시국
2024.02.05 21:23
英북아일랜드 새 수장 "10년내 '아일랜드 통일' 투표 할수도"
바티칸시국
2024.02.05 01:58
예멘 반군 공격으로 수에즈운하 통항료 수입 '반토막'
바티칸시국
2024.02.05 01:07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23:49
교황, 반유대주의 우려…"가톨릭과 유대인들 연대의 길 가야"(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22:49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21:48
英왕실 대외활동 누가 하나…찰스·케이트 병원행에 공백 부각
바티칸시국
2024.02.04 20:20
수영장을 도둑맞았다?...아르헨 황당 절도 사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03 23:06
이탈리아 문화차관, 17세기 미술품 훔쳐 변조한 혐의로 사임
바티칸시국
2024.02.03 22:43
왕세자빈 혼수상태설 보도한 스페인 방송에 英왕실 '분노'
바티칸시국
2024.02.03 21:55
'물도 풀도 모자라'…남수단 목동들 패싸움으로 3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3 21:22
“온실가스 배출도 최다”…세계 최대 유람선에 비판 목소리
바티칸시국
2024.02.03 20:41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0:51
튀니지 법원, 정부 비판 야권 거물에 징역형…스러지는 ‘아랍의 봄’
바티칸시국
2024.02.02 23:29
[영상] '쿠데타 3년' 미얀마서 침묵시위…친군부 진영 "시민군 타도"
바티칸시국
2024.02.02 22:47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22:24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