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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8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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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국제	처칠이 질색한 초상화 습작 경매에…"최고 14억 예상"	바티칸시국	2024.04.17	0	112
4015	사회	창경궁로 보행로 2ｍ 더 넓게…종로4가∼을지로4가 재편	바티칸시국	2024.03.13	0	112
4014	국제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	112
4013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12
4012	국제	전립선비대증 수술 앞둔 찰스 3세에 커밀라 왕비 “업무 줄여라” 조언	바티칸시국	2024.01.23	0	112
4011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12
4010	국제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바티칸시국	2024.01.08	0	112
4009	국제	엘살바도르 국회·법원, '대통령 재선 위헌 논란'에 눈감아	바티칸시국	2023.12.03	0	112
4008	국제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바티칸시국	2023.11.09	0	112
4007	국제	찰스 3세 "영불 지속 가능한 동맹"…마크롱 "미래 함께 써갈 것"	바티칸시국	2023.09.21	0	112
4006	국제	'우주 먼지 입자 찾아라' 오래된 성당 지붕 훑는 과학자들	바티칸시국	2023.08.01	0	112
4005	국제	엘리자베스 테일러 기록 깼다…2천700억원에 팔린 논란의 보석들	바티칸시국	2023.05.17	0	112
4004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112
4003	국제	온두라스 잃은 차이잉원, 체코방문단에 "민주주의 쉽게 안온다"	바티칸시국	2023.03.29	0	112
4002	정치	이재명 방패도 정도껏 쳐라, 국힘...	오나지오나지	2023.03.27	1	112
4001	국제	10살 때 바다에 던진 ‘유리병 편지’…38년 후 돌아왔다	바티칸시국	2023.01.09	0	112
4000	국제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0	112
3999	국제	[여기는 남미] 페루 영토 일부를 볼리비아에?…탄핵 위기 몰린 페루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2	0	112
3998	국제	대만, 유럽 유일 수교국 바티칸에 특사 파견..中 견제 목적	바티칸시국	2022.09.05	0	112
3997	잡담	ㅋㄹㅇ)이낙연은 여론조작이 생활화 되어있단다 1	뉴리대장	2022.08.22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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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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