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2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822204345980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얀마군 병력, 과거 추정치 절반인 15만명 수준으로 급감"
바티칸시국
2023.05.09 01:32
이탈리아 홍수로 엉망진창된 고서적…일단 냉동창고 보관
바티칸시국
2023.05.27 00:07
"싱가포르, 미얀마 군부와 무기거래 기업에 추가제재해야"
바티칸시국
2023.08.06 09:10
교황 철야미사 집전에 폭염경보 속 150만명 운집
바티칸시국
2023.08.06 09:46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바티칸시국
2024.07.18 22:34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0:21
유엔 "수단 군벌 충돌…올 10월까지 1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6.28 23:46
순교 177주년 되는 날,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 세워졌다
바티칸시국
2023.09.17 23:31
방글라 과도정부 수장에 유누스…"총선 관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8.08 20:56
‘친환경 장례’한다더니…109구 시신 방치·부패시킨 장례업자,
바티칸시국
2024.08.08 21:22
'쿠데타' 니제르서 홍수…"27명 사망·주택 6천500채 파손"
바티칸시국
2023.08.19 23:10
[포착] 스페인 17세 공주 ‘군대’ 갔다...육사 입학 3년 훈련 시작
바티칸시국
2023.08.20 00:50
역대 최고가 ‘600억원’ 공룡 화석 낙찰자 알고보니 美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7.19 21:40
"대만과의 단교는 시기 문제"…파라과이 대선 향배 '촉각'
바티칸시국
2023.04.30 15:54
탁신 30대 막내딸, 태국 집권당 대표로…정계 입문 2년만
바티칸시국
2023.10.27 19:58
교황, 신성한 목요일 맞아 청소년 재소자 세족 후 입맞춰
바티칸시국
2023.04.08 22:06
英 국왕의 당부, "대표팀 여러분,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90분 내로 이겨주세요"
바티칸시국
2024.07.12 21:24
세계인구 오늘 80억명 돌파… “15년 뒤 90억명 넘어설 듯”
바티칸시국
2022.11.15 20:15
캄보디아, '총선 투표 안하면 출마 금지' 法 통과…정적 탄압 의도?
바티칸시국
2023.06.23 21:50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1:39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