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by
바티칸시국
posted
Aug 2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822204345980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16:02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22:58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23:35
대만 전임 차이잉원 정부 '황태자', 뇌물 수수 혐의 구속
바티칸시국
2024.07.12 21:53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00:14
핀란드, 러시아서 오는 이민자 '망명 거부법' 가결
바티칸시국
2024.07.13 22:10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16:56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21:10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9:36
방중 마잉주 전 대만총통 "적대감이 줄어야 평화가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4 22:34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7:54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에서 쫓겨날 판인 이탈리아 왕자비
바티칸시국
2023.04.21 23:55
'호주인 1000명 사망' 日수송선, 81년 만에 필리핀 인근 4000m 심해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2 22:43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1:01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0:16
추방이냐 망명이냐… 미국 간 베네수엘라 전 임시대통령 논란
바티칸시국
2023.04.27 23:47
스웨덴 연구용 로켓, 노르웨이에 추락…"공식 통보조차 없었다" 반발
바티칸시국
2023.04.28 00:50
교황, 세계주교대의원회의서 여성에 투표권 부여…사상 처음
바티칸시국
2023.04.28 01:20
"괘씸한 도발"…찰스3세 대관식 중국 대표에 들끓는 영국
바티칸시국
2023.04.28 07:32
우크라 총리 바티칸 방문…"교황에게 우크라 방문 제안, 평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28 07:5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