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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822181156078
기린인데 무늬가 아예 없네···세계서 유일하게 美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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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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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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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사회 “제 모든 작품이 김대건 신부 성상 만들기 위한 훈련 같았죠” 바티칸시국 2023.10.21 0 12
3734 국제 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로 최소 37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2 0 12
373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12
3732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12
3731 국제 "미얀마 군정, 中에 '반군 공세 중단 압박'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12.10 0 12
3730 국제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 12
3729 국제 泰법원, 지난 5월 총선 돌풍 전진당 女의원에 징역 6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12.14 0 12
3728 국제 프랑스서 21만원에 판 나무가면 알고보니 60억 유물 바티칸시국 2023.12.20 0 12
3727 국제 “못해도 수십억 받을걸?” 아빠의 취미생활…정작 떨어진 돈 2억뿐 바티칸시국 2024.01.15 0 12
3726 국제 2년째 자치정부 공백 북아일랜드 공공노조 최대 파업 바티칸시국 2024.01.18 0 12
3725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12
3724 국제 수감된 칸 전 파키스탄 총리, 하루 만에 징역형 추가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31 0 12
3723 국제 수영장을 도둑맞았다?...아르헨 황당 절도 사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03 0 12
3722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12
3721 국제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바티칸시국 2024.02.07 0 12
3720 국제 아제르바이잔 오늘 조기대선…'세습독재' 알리예프 5연임 확실시 바티칸시국 2024.02.07 0 12
3719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2
3718 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바티칸시국 2024.02.12 0 12
3717 국제 태국 '공주 차량행렬 방해' 활동가 체포…선동 혐의 적용 바티칸시국 2024.02.15 0 12
3716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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