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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822195728233
친군부 2개 정당 등 11개당 연합…과반선 120석 초과
총선 1위의 개혁적인 전진당은 배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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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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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2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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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 국제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바티칸시국 2022.09.19 0 10
5303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10
5302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10
5301 국제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09.25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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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10
5298 국제 세계 시민단체 140곳 "빈국에 917조 지원하자"..IMF에 호소 편지 바티칸시국 2022.10.07 0 10
5297 국제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9 0 10
5296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10
5295 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추모 열기 고조…둘째날 7만명 조문(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4 0 10
5294 국제 英왕세자빈, 레드카펫서 '28달러 귀고리·업사이클링 드레스' 바티칸시국 2023.02.22 0 10
5293 국제 '38년 집권' 훈센 반대파 지도자, 반역 혐의로 가택연금 27년형 바티칸시국 2023.03.03 0 10
5292 사회 문화재청, 파키스탄서 '간다라 유산' 보존 위한 연구센터 개소 바티칸시국 2023.03.04 0 10
5291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10
5290 국제 독일 가톨릭교회, 동성애 결혼 축복의식 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3.13 0 10
5289 국제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바티칸시국 2023.03.13 0 10
5288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10
5287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10
5286 국제 생방송 도중 손목시계 슬쩍 푼 마크롱…"명품쓰는 대통령" 의식? 바티칸시국 2023.03.27 0 10
528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학대법 적용 대상 평신도 지도자까지 확대 바티칸시국 2023.03.27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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