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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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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2272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6
2271	국제	교황, 내달 13∼15일 카자흐 방문..러 정교회 수장과 대면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3	0	22
2270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4
2269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2268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5
2267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4
2266	국제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0	29
2265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2264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19
2263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6
2262	국제	교황, 마테오 리치 언급 "중국인에 대한 사랑,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3.06.01	0	2
2261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6
2260	국제	교황, 민주콩고 청년들에 '더 나은 미래 만들라'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3	0	17
2259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11
2258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2
2257	국제	교황, 바티칸박물관 소장 파르테논 조각품 그리스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18	0	18
2256	국제	교황, 반유대주의 우려…"가톨릭과 유대인들 연대의 길 가야"(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15
2255	국제	교황, 베트남 방문하나…공산당 대표단 비공개 접견	바티칸시국	2024.01.19	0	20
2254	국제	교황, 부활절 맞아 여성 재소자 발 씻겨줘…건강우려 잠재우나	바티칸시국	2024.03.30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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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한국 주교들, 몽골서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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