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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825160739175
바로크 음악 해석의 거장 존 가디너, 사과 후 남은 투어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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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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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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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국제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세력 농부 10명 참수…'보코하람' 소행에 무게 바티칸시국 2023.08.02 0 104
4122 국제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18년 만에 결별(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104
4121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104
4120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104
4119 국제 애환서린 '영국 식민시대' 의사당 시절 마감하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3.09.19 0 104
4118 국제 자신도 모르게 ‘미라’가 된 美 남자…128년 만에 묻힌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0.04 0 104
4117 국제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10.13 0 104
4116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104
4115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104
4114 국제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 104
4113 국제 자르다리 전 파키스탄 대통령, '상징적 존재' 대통령에 또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11 0 104
4112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4
4111 국제 시드니서 한달치 비 하루에 쏟아졌다…주민엔 외출 자제령 바티칸시국 2024.04.05 0 104
4110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104
4109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104
4108 국제 英옥스퍼드서 만드는 토마토 김치…"음식이 사람들을 묶어주죠" 바티칸시국 2024.04.28 0 104
4107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104
4106 국제 루마니아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화염병 투척돼 화재…인명피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6.03 0 104
4105 잡담 국힘당 전대 결과 궁금해서 국힘당 전대 보는데 뉴리대장 2024.07.23 1 104
4104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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