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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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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0	국제	러·걸프협력회의 "팔 독립국가 건설 실질적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4.09.11	1	44
5559	국제	대선 코 앞 美하원, 28개 '중국때리기' 법안 논의…中 바짝 긴장	바티칸시국	2024.09.11	1	45
5558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화학요법 완료…"완치 여정은 길어"	바티칸시국	2024.09.11	1	68
5557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숨진 왕의 27세 막내딸 여왕으로 선택	바티칸시국	2024.09.11	1	87
5556	국제	"교황 직접 보자"…동티모르 야외 미사에 인구 절반 60만 운집	바티칸시국	2024.09.10	1	70
5555	국제	英 찰스 3세,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동생 앤드류 퇴거 압박	바티칸시국	2024.09.10	1	65
5554	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바티칸시국	2024.09.10	1	106
5553	국제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바티칸시국	2024.09.10	1	112
5552	국제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바티칸시국	2024.09.10	1	56
5551	국제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9.10	1	113
5550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바티칸시국	2024.09.09	1	86
5549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4.09.09	1	123
5548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바티칸시국	2024.09.09	1	93
5547	국제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9.09	1	129
5546	국제	볼리비아, 산불로 전역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4.09.08	1	142
5545	국제	베네수 야당대선 후보 곤잘레스, 스페인 망명…국외탈출에 국민'허탈'	바티칸시국	2024.09.08	1	127
5544	국제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125
5543	국제	딸 치료 위해 200㎞ 걷는 아빠의 사연에 누리꾼 온정 쏟아져	바티칸시국	2024.09.08	1	97
5542	국제	태국 북부서 군·마약조직 총격전…밀수 용의자 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08	1	88
5541	국제	파푸아뉴기니 오지 정글 마을서 깃털모자 쓴 교황(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8	1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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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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