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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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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국제	쿠데타 니제르 군부, 경찰에 프랑스 대사 추방 명령	바티칸시국	2023.09.01	0	6
3706	잡담	윤석열 정부도 이재명처럼 이슈가 이슈를 묻네	뉴리대장	2023.09.01	0	10
3705	국제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9.01	0	5
3704	국제	교황,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후속 문서 발표한다	바티칸시국	2023.09.01	0	8
3703	사회	임형주, '몽골 방문' 교황 집전 미사 식전행사서 공연(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1	0	9
3702	국제	가봉서 쿠데타 발생…봉고 대통령 축출하고 군부가 권력 장악	바티칸시국	2023.08.31	0	5
3701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3700	국제	원숭이 난입해 G20 망칠라…인도 정부, 울음소리 훈련한 40명 고용	바티칸시국	2023.08.31	0	6
3699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3
3698	국제	이집트, 천연가스 생산증대 위해 35개 새 광구 개발계획	바티칸시국	2023.08.31	0	5
3697	국제	과테말라서 '대선 승리 정당' 활동 정지돼…논란 증폭	바티칸시국	2023.08.30	0	5
3696	국제	"우크라 곡물, 올 7600만톤 수확되어 5000만톤 수출가능"	바티칸시국	2023.08.30	0	8
3695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1
3694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5
3693	국제	교황, 러 청년들에게 "차르의 후예들"…우크라 "유감"	바티칸시국	2023.08.29	0	5
3692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4
3691	국제	찰스 3세, 영연방 회원국 중 첫 방문지 케냐 선택… 왜?	바티칸시국	2023.08.29	0	3
3690	국제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바티칸시국	2023.08.29	0	4
3689	국제	교황, 오는 31일 첫 몽골 방문…"고귀한 사람들 만날 기회"	바티칸시국	2023.08.29	0	1
3688	국제	천주교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 거행	바티칸시국	2023.08.28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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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국제 선거가 모레인데…英 우편 투표용지 일부 배송 안돼	2024-07-03 07:11	바티칸시국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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