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3.08.27 19:43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일단 어제 집회는 한 시민단체가 개최한 집회에 민주당이 합류한 형태였음. 어제 집회는 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도 참여했고 민노총도 참여함. 즉, 운동권들 총동원한 집회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
그래서 어제 집회가 이전 개딸 집회보다 사람이 안많은건 오히려 이상한거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로 최소 37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
-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
카터 전 美 대통령 영부인 로잘린 여사 별세…향년 96세
-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
파키스탄 추방정책에 아프간인 34만명 떠나…"130만명 돌아갈듯"
-
[이·팔 전쟁] 교황청 2인자 "어떤 이유로도 병원 공격 안돼"
-
반군 공격에 놀란 미얀마 군정, 공무원·퇴역 군인 동원 준비
-
'희귀 달팽이를 구조하라'…프랑스서 트램 공사 일시 중단
-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
양주 대모산성서 궁예가 세운 '태봉' 연호 적힌 나뭇조각 확인
-
바티칸, 전체 차량 2030년까지 폭스바겐 전기차로 바꾼다
-
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상 새긴 새 동전 공개
-
태국, 말레이반도 횡단 대규모 운송로 건설추진…"36조원 투입"
-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
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새긴 동전 내달 첫 유통
-
찰스3세 75번째 생일맞아 음식 자선사업…"결식·잔반 문제 동시해결"
-
프란치스코 교황 "가자지구 부상자 구조·민간인 보호해야"
-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
홍콩경찰, '野출마봉쇄' 구의원 선거 앞두고 시내버스 탑승 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