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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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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사회	고려 왕 머무르던 강화 절터 추정지서 대형 온돌 흔적 확인	바티칸시국	2022.11.29	0	14
4026	국제	美출판사 올해의 단어로 '가스라이팅'…그런데 의미가 변했네	바티칸시국	2022.11.29	0	17
4025	국제	125년 만에…영국, 나이지리아에 약탈 문화재 6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1.29	0	12
4024	사회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9	0	12
4023	국제	"체첸 병사가 가장 잔인" 교황 발언에 러 발끈 "인종 공격"	바티칸시국	2022.11.30	0	13
4022	잡담	[京鄕] “사당화 걱정되기도 한다” 수위 높이는 비이재명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0	22
4021	국제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흑인 희생자 백인의 몇곱절	바티칸시국	2022.11.30	0	17
4020	창작(자작)	[만화] thehindutimes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0	13
4019	사회	진주서 세계 最古 백악기 개구리발자국 화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30	0	15
4018	국제	영국 기독교 비율 과반 첫 붕괴…성공회 국교 폐지론 고개(종합)	바티칸시국	2022.11.30	0	14
4017	국제	'아버지 후광' 업고 갑부 됐다가 추락한 앙골라 前대통령 딸	바티칸시국	2022.11.30	0	12
4016	국제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 200주년 맞아 로제타석 반환운동 활발	바티칸시국	2022.11.30	0	14
4015	국제	아내 셋 말레이 종교지도자, 소녀 성폭행으로 190년 징역형 예상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2.11.30	0	20
4014	국제	예수는 어떻게 살았을까…2천년 전 지하동굴 집터 공개	바티칸시국	2022.12.01	0	14
4013	사회	‘추사’는 김정희의 호(號)가 아니었다…친필 기록 발견	바티칸시국	2022.12.01	0	23
4012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13
4011	국제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2.12.01	0	7
4010	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0	11
4009	사회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14
4008	사회	눈금 위에 기록한 경복궁…"조선시대 건축 도형 중 최고 걸작"	바티칸시국	2022.12.01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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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2024-06-25 23:41	바티칸시국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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