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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8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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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9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154
4608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339
4607	국제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09.25	0	188
4606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EU에 군부 무기공급 업체 즉각 제재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155
4605	국제	대만에 아베 동상..국장서 대만 대표 '지명헌화' 검토	바티칸시국	2022.09.26	0	145
4604	사회	[韓國] 영어사전 등재 유력한 'Makjang(막장)'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146
4603	잡담	[韓國] 트위터의 진짜 메시지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6	0	115
4602	국제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0	170
4601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155
4600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164
4599	국제	"40여년 억눌린 분노 폭발".. 격렬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2.09.26	0	198
4598	국제	'경제난' 파키스탄, 재무장관 전격 교체..총리 가문 최측근 투입	바티칸시국	2022.09.26	0	274
4597	국제	모가디슈 軍 모병소서 자살폭탄 공격..최소 1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6	0	191
4596	국제	"캄보디아 해상 침몰 목선 탑승 중국인들 밀항 가능성"(종합)	바티칸시국	2022.09.26	0	174
4595	국제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	150
4594	정치	넌 국익이라는 뜨뜻미지근한 걸 아직도 믿냐?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7	0	91
4593	국제	"전쟁 나가 죽으면 죄 다 씻긴다" 정교회 총대주교 푸틴 동원령 옹호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7	0	198
4592	국제	정부 직책 하나없어도..30년간 비선실세로 살아온 하메네이 아들	바티칸시국	2022.09.27	0	179
4591	국제	동성애 탄압했던 쿠바, 동성결혼 공식 허용..국민투표 가결	바티칸시국	2022.09.27	0	212
4590	국제	반군부 온라인게임 단속 나선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9.27	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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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1당 해산·총리 해임 겪은 태국, 사법리스크 축소용 개헌 추진	2024-09-20 08:53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2024-09-20 08:38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모 발현 논란' 보스니아 메주고레 공경 승인 1	2024-09-20 08:04	바티칸시국
사회 영화 '부활', 로마 교황청립 라테란大 특별 상영	2024-09-20 00: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	2024-09-19 23:58	바티칸시국
국제 中과 갈등 탓에…韓, 지난해 28조원 투자해 대미 투자 1위	2024-09-19 23:02	바티칸시국
국제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2024-09-19 21:47	바티칸시국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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