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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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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140
4333	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바티칸시국	2024.02.12	0	108
4332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24
4331	국제	찰스 3세, 암 진단 후 첫 성명…"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바티칸시국	2024.02.12	0	139
4330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121
4329	국제	찰스3세 암 투병에도…“윌리엄·해리, 화해 조짐 없어”	바티칸시국	2024.02.11	0	298
4328	국제	아르헨 첫 여성 시성에 밀레이·교황 모처럼 '화해'	바티칸시국	2024.02.11	0	141
4327	국제	세르비아-코소보 정상, 유엔 안보리서 화폐 문제로 날 선 공방	바티칸시국	2024.02.11	0	251
4326	국제	암 투병 중인 英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역할은 어디까지	바티칸시국	2024.02.11	0	109
4325	국제	파푸아뉴기니 총리, 호주 의회서 연설한 첫 태평양 지도자 돼	바티칸시국	2024.02.11	0	112
4324	국제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갈등…이번에는 '영토 분리' 충돌	바티칸시국	2024.02.10	0	182
4323	국제	말레이 연방법원, 켈란탄주 이슬람 형법 "위헌" 제동	바티칸시국	2024.02.10	0	108
4322	국제	캐나다, 차량 절도 기승…법무장관 관용차 3년 새 3번 도난	바티칸시국	2024.02.10	0	229
4321	창작(자작)	“똥냄새 진동한다”…‘똥봉투’ 챙겨야 하는 에베레스트, 무슨일이	바티칸시국	2024.02.09	0	104
4320	국제	1400년 된 성당서 3000명이 '디스코' 춘다…영국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09	0	223
4319	국제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0	137
4318	국제	고양이 사체 67구 냉동실에 보관해 온 남성…경악스러운 이유[포착]	바티칸시국	2024.02.09	0	109
4317	국제	파리 올림픽 메달에 에펠탑 철조각…"프랑스 간직하길"	바티칸시국	2024.02.09	0	101
4316	국제	'바티칸과 관계 개선' 베트남, 상주 교황사절에 "적극 지원"	바티칸시국	2024.02.08	0	125
4315	국제	285년간 썩지 않은 레몬, 경매서 팔렸다… 모두가 놀란 가격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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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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