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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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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국제	'팔 이민자 밀집' 칠레, '이스라엘 집단학살' ICJ 제소 가세	바티칸시국	2024.06.02	0	6
1552	국제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0	1
1551	국제	독재자 '상왕' 이름 휴지통에 버려버린 '꼭두각시 대통령'의 반전	바티칸시국	2022.09.15	0	12
1550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3
1549	국제	교황, 러 핵무기 위협 비판.."평화를 향한 신의 뜻 변하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2.10.26	0	19
1548	국제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바티칸시국	2022.12.26	0	13
1547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1546	국제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 공식 취임…"가장 큰 영광"	바티칸시국	2023.01.26	0	21
1545	국제	같이 밥 먹던 남친·지인마다 사망… 13명 연쇄살인 태국 ‘죽음의 만찬’	바티칸시국	2023.04.29	0	5
1544	국제	동남아 영향력 확대 노리는 미중..태국·필리핀에 '구애' 경쟁(종합)	바티칸시국	2022.07.06	0	37
1543	국제	니제르 쿠데타로 축출된 대통령 "군부 가혹한 대우…모든 관계 단절"	바티칸시국	2023.08.11	0	3
1542	국제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1541	국제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2
1540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14
1539	국제	페루 탄핵 불복시위 지속…"볼루아르테 물러나라"	바티칸시국	2023.01.06	0	18
1538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호전…며칠 내로 퇴원"	바티칸시국	2023.03.31	0	8
1537	국제	'김대건 신부' 언급한 교황 "한국 순교자들처럼 용기 가지자"	바티칸시국	2023.05.26	0	5
1536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7
1535	국제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1534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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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김일성 3번 만난 우간다 대통령, 손자 김정은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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