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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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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국제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바티칸시국	2024.05.22	0	12
2292	국제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1
2291	국제	교황, G7에 'AI 킬러로봇' 금지 촉구…"인간이 통제해야"	바티칸시국	2024.06.15	0	2
2290	국제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교황, 방중 의향 있어"	바티칸시국	2024.06.23	1	4
2289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6
2288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28
2287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6
2286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9
2285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5
2284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12
2283	국제	교황, 건강 문제에도 기후정상회의 예정대로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9	0	13
2282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6
2281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7
2280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5
2279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14
2278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3
2277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11
2276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7
2275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2274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07:4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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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가봉서 쿠데타 발생…봉고 대통령 축출하고 군부가 권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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