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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이슈 이후 흉상 이전 이슈 나와서 오염수 이슈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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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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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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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국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탄생 100주년 맞춰 기념관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3.09.04 0 5
3729 잡담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올 것이 왔어! file 트라린 2023.09.04 0 15
3728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9
3727 국제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바티칸시국 2023.09.04 0 4
3726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형량 더 줄어드나…"추가 사면 가능"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3725 사회 '부활' 구수환 감독, 남수단 톤즈마을에 사랑의 불씨 되살렸다[공식] 바티칸시국 2023.09.03 0 8
3724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3723 국제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72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3721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4
3720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프랑스 마크롱, 내정간섭" 비난 바티칸시국 2023.09.03 0 3
3719 국제 ‘마스코트’ 희귀 곰 사살에 이탈리아 사회 충격…“국가 애도의 날” 바티칸시국 2023.09.03 0 6
3718 국제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바티칸시국 2023.09.03 0 6
3717 잡담 '英 왕실과 악연' 억만장자 모하메드 알 파예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9.03 0 9
3716 국제 우크라軍, '철의 여인' 에스토니아 총리에 포탄으로 만든 감사패 선물 바티칸시국 2023.09.03 0 5
3715 국제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0 3
3714 국제 러시아, 노벨평화상 수상 자국 언론인 '외국 스파이'로 지목 바티칸시국 2023.09.02 0 5
3713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3712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11
3711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형량 1년으로 줄어…왕실 사면으로 감형 바티칸시국 2023.09.02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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