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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이슈 이후 흉상 이전 이슈 나와서 오염수 이슈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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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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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5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06
공지 숨기기
3857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17
3856 국제 교황 "크리스마스 선물 절약해 그 돈으로 우크라 국민 돕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2.12.16 0 17
3855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3854 사회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0 12
3853 국제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0 10
3852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17
3851 국제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0 14
3850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849 국제 교황 "핵전쟁 위험, 역사의 교훈 잊지 말아야" 1 바티칸시국 2022.10.09 0 21
3848 국제 교황 "협상 통한 평화, 끝 없는 전쟁보다 낫다"…전쟁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26 0 16
3847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7
3846 국제 교황 3∼6일 '무슬림 70% 차지' 바레인 방문…역대 최초 바티칸시국 2022.11.01 0 9
3845 국제 교황 COP28 참석…러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만남 제안 바티칸시국 2023.11.25 0 13
3844 국제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0 14
3843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3842 국제 교황 맹비난 글 올린 익명 추기경은 누구…교계 '술렁' 바티칸시국 2024.03.06 0 11
3841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46
3840 국제 교황 발언에 러시아 발끈한 다음날, 바티칸 웹사이트 '먹통' 바티칸시국 2022.12.02 0 9
3839 국제 교황 방문 민주콩고, 풍부한 자원에도 정치불안으로 빈곤 시달려 바티칸시국 2023.01.31 0 13
3838 국제 교황 부활절 메시지 "우크라에 평화를…러 국민에게도 빛을 비추소서" 바티칸시국 2023.04.11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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