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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이슈 이후 흉상 이전 이슈 나와서 오염수 이슈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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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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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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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국제 교황, 가벼운 독감으로 또 일정 취소…사흘새 두 번째 바티칸시국 2024.02.26 0 83
3946 국제 교황, 가자전쟁 6개월 맞아 이스라엘 인질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4.04.09 0 37
3945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46
3944 국제 교황, 감기 탓에 연설문 낭독 생략…일정은 예정대로 진행 바티칸시국 2023.11.07 0 36
3943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53
3942 국제 교황, 건강 문제에도 기후정상회의 예정대로 참석(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9 0 56
3941 국제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0 63
3940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60
3939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36
3938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30
3937 국제 교황, 과거 아르헨 독재정권과 결탁 의혹 정면 반박 바티칸시국 2023.05.11 0 19
3936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35
3935 국제 교황, 교회개혁 반대하는 美보수파에 "자살적 태도" 바티칸시국 2024.05.18 0 48
3934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23
3933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바티칸시국 2024.06.27 1 82
3932 국제 교황, 난민 선박 침몰 사고 애도…伊에 "인신매매범 활동 규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6 0 29
3931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 맞아 튀르키예 방문 바티칸시국 2024.05.18 0 42
3930 국제 교황, 내달 13∼15일 카자흐 방문..러 정교회 수장과 대면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3 0 67
3929 국제 교황, 노숙인·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伊토리노에 설치 바티칸시국 2023.11.05 0 36
3928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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