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쿠데타' 가봉서 한국인 비서관 1명 구금… 다른 신변 이상은 없는 듯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01,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831163829511
외교부, 가봉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현재 공관 직원·가족 포함 교민 44명 체류 중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05 21:35
'백기 들 용기' 교황 발언 파문에…진화 나선 교황청
바티칸시국
2024.03.13 21:10
샤를 드골 아들 필리프 제독 102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3.13 22:13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21:38
인도 상위 1%, 전체 부의 40% 차지한다…60년 만 최고 수준
바티칸시국
2024.03.21 22:29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바티칸시국
2024.03.21 23:28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21:43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바티칸시국
2024.03.24 22:52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3.27 23:23
어산지 미국행 결정 연기…英법원 "미, 사형안한다 보장해야"
바티칸시국
2024.03.28 00:41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21:33
아프리카 토고, '간선제 개헌' 논란에 총선 29일로 연기
바티칸시국
2024.04.10 20:53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13:03
아르헨티나 케이블 절도범 4명 한꺼번에 감전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6 09:02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9:53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9:53
태국 검찰, 탁신 전 총리 왕실모독죄 혐의 기소 결정
바티칸시국
2024.05.29 23:51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14:44
'댄싱퀸' 아바, 모국 스웨덴서 기사 작위…50년만에 국민 훈장
바티칸시국
2024.06.02 18:06
美 설탕 산업 보호하려다...제과업체 모조리 ‘캐나다行’
바티칸시국
2024.06.09 22:29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