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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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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2	국제	대만 정부, 성소수자 생활 공식조사 나서…아시아서 처음	바티칸시국	2023.05.25	0	9
5341	국제	멸종 70년만에 되살렸는데…인도서 새끼 치타 3마리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3.05.28	0	9
5340	국제	관광 목적이라고?…伊 '스파이보트' 전복 사고에 의혹 증폭	바티칸시국	2023.06.02	0	9
5339	국제	멕시코 대통령, 재임중 살인사건 급증에 "前정권의 나쁜 유산탓"	바티칸시국	2023.06.02	0	9
5338	국제	[단독] 北, 개식용 식당에 최고 명예호칭…"반려견도 먹는다"	바티칸시국	2023.06.03	0	9
5337	국제	나이지리아 대통령 "연료 보조금 폐지, 피치 못할 선택"	바티칸시국	2023.06.08	0	9
5336	국제	루마니아, 阿외교관 원숭이에 비유 케냐주재 대사 소환…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3.06.11	0	9
5335	사회	"새로운 한옥마을은 어디?" 서울시, 자치구 대상 공모	바티칸시국	2023.06.11	0	9
5334	국제	알카에다, 예멘 남부 정부군 초소 공격…최소 3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12	0	9
5333	국제	바티칸 평화특사, '전범 수배' 러 어린이 옴부즈맨과 면담	바티칸시국	2023.06.30	0	9
5332	국제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3.07.01	0	9
5331	국제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해외체류 인사 8명에 현상금 1억7천만원	바티칸시국	2023.07.03	0	9
5330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9
5329	국제	다양한 국가 출신 추기경 뽑은 교황…후임도 진보 성향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7.10	0	9
5328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9
5327	국제	수단 다르푸르서 시신 87구 암매장 확인…집단학살 의혹	바티칸시국	2023.07.13	0	9
5326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9
5325	국제	총 193㎞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바티칸시국	2023.07.21	0	9
5324	국제	홍콩 법원, 반정부 시위노래에 대한 금지명령 신청 기각	바티칸시국	2023.07.28	0	9
5323	국제	印대법원, 라훌 간디 명예훼손 유죄 판결 각하…의원직 박탈 면해	바티칸시국	2023.08.04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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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2024-08-26 00:04	바티칸시국
사회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2024-08-25 23:35	바티칸시국
사회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2024-08-25 22:41	바티칸시국
국제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2024-08-25 21:54	바티칸시국
국제 수단 군부 지도자 "반군과 100년이라도 싸울 것"	2024-08-25 08:49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정부가 부고 계획 준비해둔 고양이…맞이한 총리만 여섯명	2024-08-25 01:45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30년 이래 최악 홍수에 40여명 사망, 이재민만 30만 명	2024-08-25 00:55	바티칸시국

인도의 달 남극 탐사로봇, '수면'모드로 전환…영원히 잠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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