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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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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국제	[韓國] 기후변화 보도했다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트라린	2023.07.10	0	12
2314	국제	[여기는 남미] 벌써 세번째 탄핵 위기…페루 카스티요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바티칸시국	2022.11.09	0	12
2313	국제	밀레이 스페인 방문에 駐마드리드 아르헨대사관 앞서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4.05.19	0	12
2312	국제	잔혹한 필리핀의 크리스마스…홍수 사망자 44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12.30	0	12
2311	국제	보티첼리를 티셔츠 디자인에?..伊 미술관 장폴고티에 고소	바티칸시국	2022.10.11	0	12
2310	국제	노르웨이 국왕, 말레이시아서 심장박동기 이식수술	바티칸시국	2024.03.02	0	12
2309	국제	니제르 군부, 바줌 대통령 반역죄로 기소방침…제재 맹비난(종합)	바티칸시국	2023.08.15	0	12
2308	국제	브라질 국민 3명 중 1명꼴로 룰라 정부 첫 해 '긍정적' 평가	바티칸시국	2023.12.21	0	12
2307	국제	캄보디아 대표 독립언론, 이달말 종이 신문 발행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2	0	12
2306	국제	"전쟁 나가 죽으면 죄 다 씻긴다" 정교회 총대주교 푸틴 동원령 옹호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7	0	12
2305	국제	뉴질랜드 사이클론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천여명 연락 두절"	바티칸시국	2023.02.21	0	12
2304	국제	'세계 3위 쌀수출국' 베트남 작년 수출물량 813만t…"역대 최대"	바티칸시국	2024.01.15	0	12
2303	국제	찰스3세, 암치료 자선단체 방문…암진단 3달만에 첫 공개업무 복귀	바티칸시국	2024.04.30	0	12
2302	국제	태국·뉴질랜드, 외교관계 격상 합의…"교역 3배로 확대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18	0	12
2301	국제	'우주 먼지 입자 찾아라' 오래된 성당 지붕 훑는 과학자들	바티칸시국	2023.08.01	0	12
2300	국제	교황 "우크라에 관심 분산됐지만 소말리아·주변국 기근 위기"	바티칸시국	2022.08.15	0	12
2299	국제	캐나다 성전환 교사, 거대 가슴 보형물 하고 학생들에 수업 '논란'	바티칸시국	2022.09.25	0	12
2298	국제	췌장암설 영국 찰스 3세, 건강 심각하나...장례계획 업데이트한 듯	바티칸시국	2024.05.05	0	12
2297	국제	런던탑에서 사라진 왕관…"찰스 3세 머리에 맞게 보정 중"	바티칸시국	2022.12.04	0	12
2296	국제	덴마크 프레데릭 10세 국왕 즉위…"신뢰 보답하는 왕 되겠다"	바티칸시국	2024.01.15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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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감자튀김이 美의 물 고갈 가속화?…"기업형 농장들 지하수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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