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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0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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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69
4899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바티칸시국	2024.08.05	1	69
4898	잡담	ㅎㅇ염	오나지오나지	2022.06.30	0	70
4897	국제	민주세력 돕기 기부 나서는 미얀마 국민들..묘안 백출	바티칸시국	2022.08.28	0	70
4896	국제	인도서 3.7t 폭탄 써 빌딩 2동 폭파 철거.."불법 건축이 이유"	바티칸시국	2022.08.30	0	70
4895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70
4894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70
4893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70
4892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70
4891	국제	남의 돈으로 웬 생색?..탈레반, 美 아프간 구호재단 출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16	0	70
4890	국제	치타, 멸종 70년만에 인도 야생 복귀..나미비아서 8마리 공수	바티칸시국	2022.09.17	0	70
4889	국제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70년 기념사진 최초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0	0	70
4888	국제	답답한 비행기 좌석 넓어지나..미, 건강 고려한 좌석 기준 검토 1	바티칸시국	2022.10.02	1	70
4887	사회	부정행위 막고자 이름 대신 번호로..구술로 치른 과거시험 어땠나	바티칸시국	2022.10.04	0	70
4886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70
4885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70
4884	정치	이 와중에 한겨레는 제목을 은근슬쩍 바꿨네 1	뉴리대장	2022.10.25	0	70
4883	국제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바티칸시국	2022.11.17	0	70
4882	국제	말레이시아 오늘 총선…보수 vs 개혁 세력 접전	바티칸시국	2022.11.19	0	70
4881	국제	스페인에서 소형차 크기 바다거북 화석 발굴	바티칸시국	2022.11.20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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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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