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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2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8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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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국제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7	0	16
2225	국제	사임설 일축한 교황 "우크라·러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7.06	0	32
2224	국제	사이클론 '프레디' 아프리카 동남부 사망자 600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3.03.25	0	10
2223	국제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바티칸시국	2024.06.29	1	10
2222	국제	사우디, 파키스탄에 인도와 '카슈미르 영유권 문제' 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4.09	0	9
2221	국제	사우디, 트위터 이용하면 징역 45년..'왕실충성 법원'이 뒷배	바티칸시국	2022.10.13	2	37
2220	국제	사우디, 왕세자 '잔혹살인 딱지' 떼고 국제사회 광폭 행보	바티칸시국	2023.05.26	0	12
2219	국제	사우디, 아랍 정상회의에 수단 정부군 수장 초청…휴전협상 지속	바티칸시국	2023.05.14	0	6
2218	국제	사우디, 스페인 통신사 최대 주주 부상…스페인 "막을 것"	바티칸시국	2023.09.08	0	4
2217	국제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왕세자 "e스포츠에 54조원 투자한다"	바티칸시국	2022.09.30	0	16
2216	국제	사우디 성지순례 참사의 민낯…기후변화도 약자부터 때린다	바티칸시국	2024.06.23	1	13
2215	국제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국왕 건강상태 고려"	바티칸시국	2024.05.21	0	15
2214	국제	사우디 대학원생, 反정부 인사 팔로우했다가 '징역 34년'	바티칸시국	2022.08.18	0	16
2213	국제	사우디 대표단, 예멘 반군 장악 수도 방문…"휴전 논의"	바티칸시국	2023.04.09	0	9
2212	국제	사우디 국왕, 물가 급등에 7조원 서민 지원 명령	바티칸시국	2022.07.05	0	66
2211	국제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바티칸시국	2024.07.10	1	17
2210	국제	사상 초유의 명예교황 장례식 어떻게 치러지나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2209	국제	사망 후 박물관 박제돼 쉬지 못한 '아일랜드 거인', 200여년 만 영면	바티칸시국	2023.01.12	0	21
2208	국제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	13
2207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4.07.10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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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속세 개편으로 초고소득층 18조 감세…저소득층은 오히려 증세 1	2024-07-26 10:34	수상한변태
국제 ‘도합 227세’ 일본 3인조 노인 절도단 체포 1	2024-07-26 08:51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D-3…'반미' 마두로 3선? 25년만에 정권교체?	2024-07-26 08:37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최장 10년 체류 '골든 비자' 시행…외국인 투자 유치 겨냥	2024-07-26 08:06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2024-07-26 00:52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2024-07-26 00:00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2024-07-25 23:10	바티칸시국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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