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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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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4009	국제	총 193㎞中고속철 부실 파장…"기초말뚝 길이, 설계의 절반"	바티칸시국	2023.07.21	0	7
4008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7
4007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4006	국제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0	7
4005	국제	돌파구 없는 수단 사태 100일…1136명 사망, 300만명 피난	바티칸시국	2023.07.25	0	7
4004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트라린	2023.07.25	0	7
4003	경제	[京鄕] 알바 구인 소상공인 등친 알바몬·알바천국	트라린	2023.07.25	0	7
4002	국제	'영국 부동산 매매 비리' 베추 추기경에 징역 7년 3개월 구형	바티칸시국	2023.07.27	0	7
4001	국제	‘개고기 먹는 스님’, 승려복 입고 술집서 포착 논란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7.29	0	7
4000	국제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트라린	2023.07.31	0	7
3999	국제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서 개최되나…6일 발표	바티칸시국	2023.08.04	0	7
3998	국제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바티칸시국	2023.08.04	0	7
3997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7
3996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7
3995	국제	왕위 승계 노림수?… 27년 만에 태국 돌아온 '국왕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3.08.10	0	7
3994	국제	교황, 이주민 보트 침몰 사고에 "무관심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8.12	0	7
3993	국제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재수감 1시간 만에 석방…야당 특혜 의혹 제기	바티칸시국	2023.08.12	0	7
3992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3991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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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1년 맞은 英 찰스 3세 시대... ‘군주제 유지’ 세대 간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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