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뭄에 파나마 운하, 통행 제한 내년까지 연장…연말 물류비 오를듯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08,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906143633397
우기에도 운하 수위 회복 안돼…하루 통행 32척으로 제한
소요시간 증가에 병목현상 여전…1월 건기되면 상황 악화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21:29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23:30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0:41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1:02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20:22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22:00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1:18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21:05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22:32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21:18
교황 "사제독신제 재고할 수 있다"...결혼한 사제 과연 나올까?
바티칸시국
2023.03.12 00:45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21:12
교황 "세계 주교 선출 과정에 여성 목소리 경청"
1
바티칸시국
2022.07.07 20:20
교황 "수녀·어린이·주교 수직관계 아닌 모두 평등한 존재"
바티칸시국
2023.03.16 22:49
교황 "수많은 전쟁으로 지구 황폐화…전쟁 먹구름 사라지길"
바티칸시국
2023.09.02 23:38
교황 "언론인들, '마음의 귀'로 경청하는 능력 개발해달라"
바티칸시국
2022.07.19 23:06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20:44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0:04
교황 "우크라 전쟁 종식 위한 비밀 임무 수행 중"
바티칸시국
2023.05.02 00:23
교황 "우크라 전쟁과 나치 유대인 학살, 역사는 반복돼"
바티칸시국
2022.12.08 19:44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