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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5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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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54
4650	사회	[한겨레] 성교육·성평등 도서가 ‘금서’? “우리가 읽어보자” 운동 확산	트라린	2023.08.08	0	54
464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에게 끌릴순 있지만…교회엔 규칙 있어”	바티칸시국	2023.08.08	0	54
4648	국제	태국 탁신계 프아타이당, '쿠데타' 군부 진영과 손 잡는다	바티칸시국	2023.08.13	0	54
4647	국제	기린인데 무늬가 아예 없네···세계서 유일하게 美서 태어났다	바티칸시국	2023.08.24	0	54
4646	국제	대만 초대 농업장관, 수입달걀 논란에 48일만에 낙마	바티칸시국	2023.09.18	0	54
4645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54
4644	국제	佛, 선출직 명예훼손 고소 기한 연장 추진…언론계 반발	바티칸시국	2024.02.14	0	54
4643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54
4642	국제	튀니지, 유럽행 불법이민 1178명 구조..밀항 28건 단속	바티칸시국	2024.03.25	0	54
4641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54
4640	국제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0	54
4639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54
4638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54
4637	국제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	54
4636	국제	이란 대선 후보 최종 6명 승인…개혁파는 단 한 명뿐	바티칸시국	2024.06.10	0	54
4635	국제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바티칸시국	2024.06.18	0	54
4634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54
4633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바티칸시국	2024.07.12	1	54
4632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바티칸시국	2024.07.12	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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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사우디, 스페인 통신사 최대 주주 부상…스페인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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