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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3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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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국제	인니, 군경 투입해 파푸아 반군에 납치된 뉴질랜드 조종사 수색	바티칸시국	2023.02.09	0	86
4351	국제	영국성공회 동성결혼 축복에 세계성공회 '파열음' 1	바티칸시국	2023.02.21	0	86
4350	국제	중국 불·도교 신상정보 조회 시스템 개통…"가짜 승려 색출"	바티칸시국	2023.02.23	0	86
4349	국제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0	86
4348	국제	"가톨릭 여성 신자 67%, '급진적 교회개혁' 원해"	바티칸시국	2023.03.08	0	86
4347	국제	조류독감 확산에 페루 바다사자 3천여마리 떼죽음	바티칸시국	2023.03.08	0	86
4346	국제	탄자니아 북서부 금광서 침수사고 8명 목숨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12	0	86
4345	국제	나치 저항 獨 ‘백장미단’ 마지막 꽃 지다	바티칸시국	2023.03.13	0	86
4344	국제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바티칸시국	2023.03.16	0	86
4343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86
4342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0	86
4341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86
4340	국제	그리스, '57명 사망' 열차 참사 여파속 5월 21일 총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23	0	86
433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에 고국 아르헨티나 방문하고 싶다"	바티칸시국	2023.04.26	0	86
4338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86
4337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86
4336	국제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바티칸시국	2023.05.09	0	86
4335	국제	유로비전에서 피아노 연주한 英 왕세자비… "우크라 응원"	바티칸시국	2023.05.14	0	86
4334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86
4333	국제	해리 왕자 부부 "뉴욕서 파파라치에 '재앙 같은' 차 추격 당해"	바티칸시국	2023.05.19	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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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로마 가톨릭교회, 나치 점령기에 유대인 3천200명 숨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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