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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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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국제	伊, 시칠리아와 육지 잇는 세계최장 교량 건설 계획	바티칸시국	2023.03.18	0	7
4899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7
4898	국제	'땅콩인 줄 알았는데'…베트남서 밀반입 코끼리 상아 7톤 적발	바티칸시국	2023.03.21	0	7
4897	국제	"카자흐 지방의회 선거, 신 안드레이 등 고려인 최소 3명 당선"	바티칸시국	2023.03.26	0	7
4896	국제	뉴질랜드 외교장관, 中 만나 신장 인권·홍콩 자유 우려 전달	바티칸시국	2023.03.27	0	7
4895	국제	"홍콩, 구의회 직선의원 3분의 1로 대폭 감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4.02	0	7
4894	국제	태국, 미얀마 등 주변국에 대기오염 공동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02	0	7
4893	국제	밀가루 받으려다 압사…최악 경제난 파키스탄서 잇단 참변	바티칸시국	2023.04.02	0	7
4892	사회	[한겨레] “영산강 보 해체로 식수 손실? 조선일보 보도, 사실 아냐”	트라린	2023.04.04	0	7
4891	잡담	[한겨레] 종교는 어떻게 범죄가 되는가 \| 칼럼	트라린	2023.04.04	0	7
4890	국제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3.04.05	0	7
4889	국제	중국, 또 교황청 합의 어기고 상하이 주교 일방 임명	바티칸시국	2023.04.06	0	7
4888	국제	미얀마, 전력난에 최대도시 양곤 야간 전력공급 중단	바티칸시국	2023.04.06	0	7
4887	국제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에 교황 "깊은 감동"…한국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4.06	0	7
4886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7
4885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7
4884	국제	중국 방문 마친 마잉주 "대만 미래, 전쟁과 평화 중 선택"	바티칸시국	2023.04.08	0	7
4883	사회	부여 용정리 소룡골 백제건물지, 백제 왕실 관련 시설 확인	바티칸시국	2023.04.08	0	7
4882	국제	태국인 5천500만명 정보 해킹 용의자는 군인…군경 추적중	바티칸시국	2023.04.08	0	7
4881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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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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