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 선관위, 한국어 등 34개 외국어로 개헌투표 정보 제공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911183422261
6개 원주민 언어로 안내 오디어 클립 만들어
개헌 찬반 입장 한글로 정리해 설명도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성탄전야 미사…"전쟁에 지치고 가난한 사람들 기억하자"
바티칸시국
2022.12.25 11:53
프란치스코 교황 "보수파 일부, 베네딕토 16세 죽음 이용"
바티칸시국
2023.02.06 22:46
시리아 대통령, UAE 방문…아랍연맹 복귀 속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0:29
"훈센 총리가 진짜 국왕"…야권 지지자 2명, 선동 혐의로 체포
바티칸시국
2023.03.26 09:36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2.07.05 16:33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바티칸시국
2023.08.20 21:12
군정과 '거리 조절' 어쩌나…美, 서아프리카 '러 밀착'에 골치
바티칸시국
2024.02.25 23:02
쿠바, 어린이용 우유도 배급 못 해 유엔에 SOS
바티칸시국
2024.03.17 20:22
‘40도 폭염’ 보도하던 앵커, 더위에 실신…에어컨 소용없었다
바티칸시국
2024.04.24 00:02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0:22
가미카와 日외상 "아이 안 낳으면 여성 무슨 의미" 발언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19 22:08
대만 여론조사 “‘하나의 중국’ 동의 안함 77%”
바티칸시국
2024.06.01 00:06
"푸틴 명판 없애주세요"…젤렌스키 긴급호출한 이탈리아 소도시
바티칸시국
2024.06.12 00:13
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6.19 08:05
'학습 부담으로..' 학교에 불 지르는 케냐 학생들
바티칸시국
2022.10.08 23:40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민영화 중단 선언
바티칸시국
2022.12.15 20:26
중국 불·도교 신상정보 조회 시스템 개통…"가짜 승려 색출"
바티칸시국
2023.02.23 22:13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11:38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1:39
SNS 덕에 75년만에 만난 인도 누나와 파키스탄 남동생
바티칸시국
2023.05.23 00:36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