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4,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913025258603
가톨릭계 반발·경제학자 170명 성명 이어 각계 유명인사들 가세
예비선거 1위 밀레이, 내달 본선거 앞두고 각종 조사서 1위 수성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바티칸시국
2024.07.07 07:07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바티칸시국
2024.07.08 01:20
英 찰스3세 새 문장 공개..얼굴 새긴 지폐는 내후년 유통
바티칸시국
2022.09.27 22:37
미얀마서 착륙하던 민항기 총탄 피격..승객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02 16:08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21:15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9 23:48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21:32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22:11
印장관 "동거남에 피살 여성, 결혼대신 동거 탓" 발언…거센 비난
바티칸시국
2022.11.18 22:51
"통가 화산폭발로 올림픽수영장 260만개 규모 물질 이동"
바티칸시국
2022.11.23 23:30
캐나다 퀘벡주, 155년 만에 英왕실에 충성서약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2.12.07 20:14
프란치스코 교황, 민주콩고 방문 마치고 남수단 향발
바티칸시국
2023.02.03 22:22
도시로 온 탈레반들 "엉겁결에 사무직 신세…답답해요"
바티칸시국
2023.02.12 21:44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바티칸시국
2023.02.14 23:11
스위스 의회 주변 폭발물 설치 남성 검거…한때 대피·경보발령
바티칸시국
2023.02.15 22:25
'대통령 조카 사칭' 취업 사기 행각 벌인 伊의사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3.02.24 23:02
'38년 집권' 훈센 반대파 지도자, 반역 혐의로 가택연금 27년형
바티칸시국
2023.03.03 22:17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19:23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22:13
쿠웨이트, 총리로 군주 아들 재지명…내각 총사퇴 한달여 만
바티칸시국
2023.03.06 23:43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