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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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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016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7
4015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4014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4013	국제	교황,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후속 문서 발표한다	바티칸시국	2023.09.01	0	7
4012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4011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7
4010	정치	[한겨레] 오염수 집회도 이태원 촛불시위도…국민의힘 “북한 지령”	트라린	2023.09.07	0	7
4009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7
4008	국제	말레이시아, 희토류 수출 제한 추진…총리 "국익 극대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7
4007	국제	日 79세 노인, 100세 할머니 성폭행 후 방치해 사망 [여기는 일본]	바티칸시국	2023.09.13	0	7
»	사회	[단독] 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영화 ‘탄생’ 인연 김대건 성상 제막식 초대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4005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4004	국제	찰스 3세 국빈방문에도 프랑스 시민 무관심…"과거와는 달라"	바티칸시국	2023.09.22	0	7
4003	국제	영국, 일정 연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 금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4002	국제	호주 전역서 '원주민 인정·대변 기구 설치' 개헌안 반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4001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7
4000	사회	부여 가림성서 성벽 관통하는 배수로 확인…"백제 기술력 가늠"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3999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399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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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단독] 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영화 ‘탄생’ 인연 김대건 성상 제막식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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